미국의 자외선 차단제가 다른 국가보다 뒤처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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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재단(Skin Cancer Foundation)에 따르면, 6개월 이상의 모든 사람은 피부암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자외선 차단제는 수십 년이 지났고 점점 더 쓸모없어지는 성분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피부과 전문의 리타 링크너(Rita Linkner) 박사가 알리 로진(Ali Rogin)과 함께 미국 자외선 차단제 현황에 대해 논의합니다.

존 양:

피부암 재단(Skin Cancer Foundation)에서는 피부암 위험을 낮추려면 6개월 이상의 모든 사람이 해변에 누워 있거나 한낮의 태양 아래 조깅할 때뿐만 아니라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Ali Rogin은 오늘날 미국의 자외선 차단제에는 수십 년이 지났고 점점 더 쓸모없어지는 성분들로 가득 차 있다고 다시 말했습니다.

알리 로긴:

식품의약국(FDA)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외선 차단제의 새로운 활성 성분을 마지막으로 승인한 것은 1999년이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일부 새로운 법률은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규제 과정을 신속하게 진행하려고 노력했지만 많은 소비자, 업계 리더들과 피부과 전문의들은 느린 속도에 좌절감을 느낍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스킨케어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일반 사용자들은 미국 자외선 차단제가 얼마나 뒤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는지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뉴욕의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하원의원의 관심까지 끌었습니다.

Alexandria Ocasio-Cortez(민주당) New York 의원: 자외선 차단제는 세계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뒤떨어져 있습니다. 제가 올해 초 한국에 갔을 때 전 세계가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얼마나 발전했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알리 로긴:

미국의 자외선 차단제 현황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피부과 전문의인 Rita Linkner 박사가 참석했습니다.

링크너 박사님,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방금 우리는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Alexandria Ocasio-Cortez)가 한국의 브랜드가 얼마나 뛰어난지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물론 유럽과 다른 선진국에서도 미국의 자외선 차단제가 그렇게 뒤처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Rita Linkner 박사, 피부과 전문의:

결론적으로, 새로운 UV 필터가 미국에서 승인된 것은 1999년 이후였습니다. 그리고 조금 뒷받침하자면, UV 필터란 무엇입니까? 실제로 UV 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의 화학 성분입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숫자를 살펴보면 제조업체가 끌어낼 수 있는 훨씬 더 큰 옵션 풀일 뿐이며 이는 더 많은 제품일 뿐이고 더 넓은 범위의 UV 광선을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유럽에는 29개의 승인된 UV 필터가 있습니다. 여기 미국에는 16개가 있습니다. 더 자세히 분석해 보면 피부를 노화시키는 UVA 광선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유럽에는 UVA 광선용 UV 필터가 9개 있습니다. 여기 미국에는 4개밖에 없습니다.

알리 로긴:

그렇다면 미국에서 구입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과 세계 다른 지역에서 바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이것이 실제 보호로 어떻게 해석됩니까?

리타 링크너 박사:

그래서 미국에서는 자외선 차단제가 일반의약품으로 규제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1978년부터 일어났습니다. 유럽을 보면, 그곳에서는 자외선 차단제가 화장품으로 규제됩니다. 승인을 받기 위해 인간의 임상 데이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UVA 필터 승인에 대한 표준은 미국의 표준보다 더 강력합니다.

FDA가 여기 미국에서 UVA 승인 표준을 변경할 것이라는 제안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패리티 수준을 현재 유럽의 일반적인 프로세스와 동일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숨을 죽이고 FDA가 이러한 유형의 변화를 만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